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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이고도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인도연구소

[활동] 제4회 인도·남아시아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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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학과 교수)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은 3월 25일(금요일) 오전 11시에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문캠퍼스 본관 11층 대호의실에서 제4회 인도·남아시아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목적으로 이번에 네 번째 실시된 공모전에서는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포함하여 해외 대학교의 학생들에게서  23편의 논문들이 접수되어 최종 6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서 응모된 논문들에 대해서 대학교수,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15인의 외부 전문가들과 사업단 소속 4인이 1차 심사를 진행하여 10편을 선정하고, 다각적인 2차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최종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 최우수상(1편) 

* 2014년 인도 총선에서 기타후진계급의 투표행태 분석-계급투표와 민족투표를 중심으로-

(오하석)


○ 우수상(2편) 

* 위협균형론으로 살펴본 인도 비동맹주의의 지속가능성 (탁현삼/차준호/최락영)

* 인도 농민의 농업개혁법 반대 시위 원인 분석: 토지개혁, 녹색혁명, 경제개방을 바탕으로

 (이다선/김태은)


○ 장려상(3편) 

*The Indian Stray Dog Problem: Is There a lacuna in the existing legal framework? (Akshar Jindal/Nalin Arora)

* 인도에서의 다국적 기업의 성공 요인: 현대자동차 인도법인과 포드자동차 인도법인의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이승아)

* 미군 철수 이후 탈레반 정부와 파키스탄 인도 중국의 관계 (박혜안/이상현/전우진) 


 최우수상에는 「2014년 인도 총선에서 기타후진계급의 투표행태 분석-계급투표와 민족투표를 중심으로-」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위협균형론으로 살펴본 인도 비동맹주의의 지속가능성」과 「인도 농민의 농업개혁법 반대 시위 원인 분석: 토지개혁, 녹색혁명, 경제개방을 바탕으로」의 두 편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The Indian Stray Dog Problem: Is There a lacuna in the existing legal framework?」, 「인도에서의 다국적 기업의 성공 요인: 현대자동차 인도법인과 포드자동차 인도법인의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과 「미군 철수 이후 탈레반 정부와 파키스탄 인도 중국의 관계」의 세 편이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대학생과 대학원생 등 총 12명에게 총 650만원의 상금과 상장, 그리고 소정의 선물이 수여되었다.


인도연구소 HK+사업단 김찬완 단장은 축사에서 제4회 논문공모전의 특징으로 해외 학생들의 응모가 증가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치하하면서, 다만 인문학 분야의 논문이 좀 더 많이 응모되었으면 하든 바램을 피력하였다. 그리고 인도 연구의 중요성이 점증하는데 비해 인도지역전문가가 소수이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인도 연구의 수요가 필연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그런 점에서 인도 연구자로서의 앞날이 밝다고 밝혔다. 또 수상자들을 축하하면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인도학 연구의 동량으로 자라주기를 당부하며 격려했다.